Garlic Bread 에 대한 대단한 호평에 들떠서,
Base ( 우유 식빵 -> 옥수수 식빵 ) 만 바꿔서 다시 한번 시도.
결과는 역시 만족...
식빵을 넓게 자르고, 가장자리는 따로.
역시 170도 에서 10분 구워냈다.
Parsely 대신에 Basil 로대체 했었는데, 이게 외국의 유명 recipe에도 언급되어있다니...
' For a brighter flavor, you can substitue 1 ts finely chopped fresh basil for1 ts of parsely '
밤에 어두운 조명에서 찍은 사진들이 다들 별로다...
그래도 다들 너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요.
가볍게 포장해서 선물 했다... 줄때 기쁨..
남은 반죽에다 호박 고구마 반개를 쪄서 둥글게 만들어 마늘 못난이 빵을 만들었다.
설탕만 1Ts 추가.
같은 온도에서 15분 더 구워주었다.
퇴근해 보니 하나도 없네..
오븐에 넣기전 손으로 뭉쳐낸 모습
구워낸 모습... 예쁘기만 한데, 왜 못난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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