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발효빵을 시도.
역시 시간이 많이 소요.
강력분 150 ( 대신 우리밀 통밀을 썼다 ), 설탕 1Ts, 소금 1/2ts, 드라이 이스트 1ts, 따뜻한 물 80, 포도씨유 10
속재료; 소시지, 양파, 피망, 당근을 다져서 ( 당근싫어하는 큰애 모르게 ) ,corn, 카레가루 1Ts
2 차 발효후 모습,
1차 발효를 가스오븐에 해놓고 외출다녀왔더니, 시간이 많이 지나버렸다.
그래서 조금 덜 부푼것 같다.
그래도 아름답다.
카레좋아하는 나와 궁합이 잘맞는다.
하지만 발효빵은 어깨, 손목이 취약한 나에겐 너무 힘들다.
그래도 나의 로망, 건강 발효빵에 한걸음 다가간 느낌이어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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